청년창업지원금,종류와 꿀 팁

요즘은 취업이 전부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MZ세대들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나 의사 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고 앞으로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창업에 도움이 되는 청년창업지원금의 종류와 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년창업지원금의 종류

청년창업

1. 예비창업패키지

●기술기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신청자격:예비 창업자, 사업공고일까지 창업경험이 없거나 공고일 기준 신청자의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 
예비창업패키지는 말 그대로 예비 창업자를 얘기하는 겁니다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2. 초기창업패키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 1항에 따른 창업기업의 대표자로서 모집공고일 현재 창업 3년 이내 기업
  초기창업패키지는 말 그대로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위에 2곳은 대표적인 특징이 제조업과 it업종을 거의 대부분 산정합니다 

 

3.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장 유명한 곳이 청년창업사관학교라는 곳인데요 지원금의 한도는 사업비의 70% 이내이지만 어떻게 보면 30%는 자기 부담입니다 최대 1억 원에서 7천만 원이 실제로 지원하는 금액이고 30%중에 2천만 원은 자신의 인건비로 충당하는 방식입니다 나머지 1천만 원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금을 시키는 구조입니다 

지원금과 성공불융자받는 꿀팁

정부지원금 같은 경우는 업종자체가 제조, it로 너무 국한되어 있고 또한 경쟁도 매우 치열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합격이 쉽지도 않습니다 성공불융자 같은 경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정부지원금이던 성공불융자던 크게 보는 것은 전문성과 사업성을 많이 봅니다 정부지원금은 1차 서류평가를 하는데 그중에서 기초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의 경력입니다 

성명	업종	전공	주요경력
홍길동	무역업	00대00전공	00무역회사 0년 근무

이런 식으로 본인이 창업을 하겠다는 그 업종의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걸 전문성이라고 보통 표현하죠 그래서 전공이나 경력이나 이런 것들로 평가하게 됩니다 여기서 꿀팁을 드리자면 경력을 자세하게 확인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즉, 조금 부풀려도 된다는 말입니다 추가적으로 같이 창업을 하려고 하는 창업멤버의 경력도 인정을 해주게 됩니다 주변 지인 중에 경력을 조금 추가시킬 수 있는 분들을 섭외해서 창업멤버로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서류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매우 힘든 단계입니다 

그만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꿀팁을 드리자면 지식플랫폼사이트 같은 데 가보시면 예를 들어 숨거나 크몽에 가면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줍니다 그 일정금액 때문에 몇천만 원을 포기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단,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무조건 뽑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단계를 종합해서 확신이 있을 때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창업지원금의 종류와 꿀팁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초기단계인 만큼 멋지게 잘 마무리해서 유니콘기업으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